대한통운이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부두 하역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앞으로 3년 동안 20만 톤급과 10만 톤급 등 모두 4개 부두에서 제철소에필요한 철광석과 석탄 등의 하역 작업을 맡습니다.
대한통운은 당진항 하역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기존 택배와 육운사업 중심이던 충청권의 항만하역 부문이 확고한 발판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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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앞으로 3년 동안 20만 톤급과 10만 톤급 등 모두 4개 부두에서 제철소에필요한 철광석과 석탄 등의 하역 작업을 맡습니다.
대한통운은 당진항 하역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기존 택배와 육운사업 중심이던 충청권의 항만하역 부문이 확고한 발판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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