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가 오늘(17일) 사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76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GE헬스케어는 아시아 여성에게 많은 치밀 유방의 석회화 진단에 최적화된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성욱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뉴 노멀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번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에게 AI 기반의 혁신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특히 GE헬스케어는 아시아 여성에게 많은 치밀 유방의 석회화 진단에 최적화된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성욱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뉴 노멀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번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에게 AI 기반의 혁신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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