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국 어학연수생이 돼지 인플루엔자 유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트라 멕시코시티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따르면 멕시코 서북부 과달라하라시 어학연수생 한 명이 돼지 인플루엔자 유사 증세를 보여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교민사회에서 이런 내용이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신원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멕시코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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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멕시코시티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따르면 멕시코 서북부 과달라하라시 어학연수생 한 명이 돼지 인플루엔자 유사 증세를 보여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교민사회에서 이런 내용이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신원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멕시코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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