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일)부터 자신이 가입한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원하는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모바일 채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은 그동안 통신사별로 서비스하던 '모바일메신저' 서비스를 내일(15일)부터 연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 연동에 따라 앞으로는 휴대전화에서도 웹 메신저 못지않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가능해졌다고 통신업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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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F, LG텔레콤은 그동안 통신사별로 서비스하던 '모바일메신저' 서비스를 내일(15일)부터 연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 연동에 따라 앞으로는 휴대전화에서도 웹 메신저 못지않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가능해졌다고 통신업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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