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 101~300위권의 중소형 건설사 중에서 2~3곳이 D등급, 부실기업 판정을 받아 퇴출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의 2차 구조조정 심사 대상인 70개 건설사 중에서 이미 부도난 K사를 포함해 2~3곳이 D등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4개 조선사 중에서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1개사에 D등급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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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의 2차 구조조정 심사 대상인 70개 건설사 중에서 이미 부도난 K사를 포함해 2~3곳이 D등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4개 조선사 중에서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1개사에 D등급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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