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일본에서 귀국해 기관지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4일 만인 어제(21일)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이 어제(21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18일 감기와 몸살을 동반한 기관지염 증세로 삼성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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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이 어제(21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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