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새 공동대표에 김석봉 지리산생명연대 운영위원장과 이시재 가톨릭대 교수 겸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지영선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3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무총장에 김종남 여성환경연대 대표, 감사에 권헌열 환경연합 정책위원과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공인회계사 등 3명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지난해 전·현직 활동가들의 후원금 횡령으로 물의를 빚으며 지도부가 총사퇴했던 환경연합은 4개월의 지도부 공백 기간 특별대책회의를 구성해 투명성을 담보할 조직쇄신 방안을 마련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사무총장에 김종남 여성환경연대 대표, 감사에 권헌열 환경연합 정책위원과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공인회계사 등 3명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지난해 전·현직 활동가들의 후원금 횡령으로 물의를 빚으며 지도부가 총사퇴했던 환경연합은 4개월의 지도부 공백 기간 특별대책회의를 구성해 투명성을 담보할 조직쇄신 방안을 마련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