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 IT업체인 유니컨버스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와 통합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컨버스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상무가 대표를 맡고 있어, 실질적으로 대한항공의 통합 네트워크망 구축 사업을 조 상무가 지휘하게 됐습니다.
유니컨버스는 첫 협력 사업으로 기존 교환기(PBX) 기반의 대한항공 해외 음성망 과 콜센터를 시스코 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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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컨버스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상무가 대표를 맡고 있어, 실질적으로 대한항공의 통합 네트워크망 구축 사업을 조 상무가 지휘하게 됐습니다.
유니컨버스는 첫 협력 사업으로 기존 교환기(PBX) 기반의 대한항공 해외 음성망 과 콜센터를 시스코 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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