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가 흥국화재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흥국쌍용화재는 내일(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흥국화재로의 사명변경안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흥국화재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금융업 간 장벽이 사라진 만큼, 경쟁력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흥국생명은 지난달 태광산업으로부터흥국쌍용화재 주식 10.17%를 취득해 지분율을 18.22%로 확대하고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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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쌍용화재는 내일(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흥국화재로의 사명변경안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흥국화재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금융업 간 장벽이 사라진 만큼, 경쟁력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흥국생명은 지난달 태광산업으로부터흥국쌍용화재 주식 10.17%를 취득해 지분율을 18.22%로 확대하고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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