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사는 최부유층 가운데 우리나라 부유층의 저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자카드는 지난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우리나라 부유층이 월소득의 31%를 저축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중국과 대만의 부유층이 월소득에서 각각 28%, 26%를 떼어내 저축하며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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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는 지난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우리나라 부유층이 월소득의 31%를 저축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중국과 대만의 부유층이 월소득에서 각각 28%, 26%를 떼어내 저축하며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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