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인사담당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은 취업 재수생의 채용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기업 인사담당자 202명 가운데 63%가 취업 재수생의 채용이 꺼려진다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은 취업 재수생은 상사나 동료들이 불편해하는 등의 이유로 채용이 꺼려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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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기업 인사담당자 202명 가운데 63%가 취업 재수생의 채용이 꺼려진다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은 취업 재수생은 상사나 동료들이 불편해하는 등의 이유로 채용이 꺼려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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