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출범 이후 내부 살림 챙기기에 힘써 왔던 GS그룹 허창수 회장이 새롭게 전경련 회장단에 합류하며 대외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허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기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경련 부회장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 회장은 2005년 3월 LG그룹에서 법적으로 계열 분리해 홀로서기를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5년간 줄곧 그룹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경영에만 전념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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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기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경련 부회장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 회장은 2005년 3월 LG그룹에서 법적으로 계열 분리해 홀로서기를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5년간 줄곧 그룹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경영에만 전념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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