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진흥, 부산 등 일부 저축은행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솔로몬 저축은행은 지난 반기 95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46% 순익이 감소했고 진흥과 부산은 각각 32%와 27%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HK저축은행과 토마토 저축은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34억 원, 180억 원 순이익을 기록하며 소폭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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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저축은행은 지난 반기 95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46% 순익이 감소했고 진흥과 부산은 각각 32%와 27%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HK저축은행과 토마토 저축은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34억 원, 180억 원 순이익을 기록하며 소폭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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