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마트
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LG전자와 M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 전시회에서 남용 부회장과 스티브 발머가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 관한 포괄적 사업협력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LG전자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중심축을 MS의 '윈도 모바일'로 사용하고, 2012년까지 5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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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LG전자와 M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 전시회에서 남용 부회장과 스티브 발머가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 관한 포괄적 사업협력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LG전자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중심축을 MS의 '윈도 모바일'로 사용하고, 2012년까지 5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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