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내일(6일)부터 전국 1,500여 개 지점을 통해 자영업자와 무등록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대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협중앙회는 금융지원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업자나 점포에 입주한 영세 소상공인과 무등록·무점포 영세상인 등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7.3%로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기간은 3~5년이며 보증수수료는 대출금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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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금융지원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업자나 점포에 입주한 영세 소상공인과 무등록·무점포 영세상인 등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7.3%로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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