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에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신규 보증 여력이 6조 원 이상 확충됩니다.
은행연합회는 국민은행과 농협 등 6개 은행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와 기보에 모두 5천500억 원을 특별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연금은 국민과 우리·신한·하나·기업은행이 각각 천억 원, 농협이 500억 원이며 신보와 기보는 출연금의 12배까지 보증을 설 수 있어 보증 여력이 6조 6천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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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국민은행과 농협 등 6개 은행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와 기보에 모두 5천500억 원을 특별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연금은 국민과 우리·신한·하나·기업은행이 각각 천억 원, 농협이 500억 원이며 신보와 기보는 출연금의 12배까지 보증을 설 수 있어 보증 여력이 6조 6천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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