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PRIME사업단이 주최하고 미텔슈탄트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투어가 지난 6일부터 7일, 1박 2일 동안,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생 17명과 함께 진행됐다.
스타트업 투어는 취업과 창업에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과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문화와 업무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방 대학생들에게 수도권의 인기 있는 스타트업을 방문하여 또 다른 창업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스타트업 투어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 좋은 시터를 찾는 맘시터(대표 정지예), 셀프 디자인 편집 솔루션 스마일 캔버스(대표 김종윤), 온라인 셀렉트샵 29cm(대표 이창우)을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 속 스타트업 문화와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스타트업 투어에 참여한 학생 한명은 “관심 있는 기업의 개발 분야 환경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이직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미텔슈탄트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스타트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했다. ‘스타트업 투어'를 참여한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더욱 더 가치있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스타트업 투어는 취업과 창업에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과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문화와 업무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방 대학생들에게 수도권의 인기 있는 스타트업을 방문하여 또 다른 창업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스타트업 투어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 좋은 시터를 찾는 맘시터(대표 정지예), 셀프 디자인 편집 솔루션 스마일 캔버스(대표 김종윤), 온라인 셀렉트샵 29cm(대표 이창우)을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 속 스타트업 문화와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스타트업 투어에 참여한 학생 한명은 “관심 있는 기업의 개발 분야 환경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이직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미텔슈탄트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스타트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했다. ‘스타트업 투어'를 참여한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더욱 더 가치있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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