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올해 백화점과 이마트 등 핵심 사업에 1조 원을 투자해 1만 5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2009년 경영 계획'공시에서 이같이 설명했고 올 매출은 18% 증가한 12조 8천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에서 올해 2천 240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모두 1만 5천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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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2009년 경영 계획'공시에서 이같이 설명했고 올 매출은 18% 증가한 12조 8천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에서 올해 2천 240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모두 1만 5천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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