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과와 일부 채소값이 소폭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후지 6개 들이의 경우 지난주보다 8.9% 오른 4천 9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반면 신고산 10개들이 배의 경우 지난주보다 11.4% 내린 2만 6천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0개들이 단감과 7.5kg 감귤, 한우와 닭고기 등 육류는 지난주와 비슷한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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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후지 6개 들이의 경우 지난주보다 8.9% 오른 4천 9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반면 신고산 10개들이 배의 경우 지난주보다 11.4% 내린 2만 6천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0개들이 단감과 7.5kg 감귤, 한우와 닭고기 등 육류는 지난주와 비슷한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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