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1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ㆍ중동 신년 경제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손경식 상의 회장 등 중동 관련 기업인 대표들과 이윤호 지경부 장관, 무사 함단 알타이 주한 오만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손 회장은 "어느 때보다 한국과 중동국가 간의 긴밀한 경제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양국 민간교류협력위원회의 활동폭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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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는 손경식 상의 회장 등 중동 관련 기업인 대표들과 이윤호 지경부 장관, 무사 함단 알타이 주한 오만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손 회장은 "어느 때보다 한국과 중동국가 간의 긴밀한 경제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양국 민간교류협력위원회의 활동폭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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