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입학·졸업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0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와 LG전자, ASUS, 레노버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 PC를 50만원 이상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 및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 노트북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행사 모델에 따라 최고 10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해당 캐시백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및 스페셜 롯데카드 결제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새학기에 꼭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필요한 일반 고객들에게도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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