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오늘(12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김포~부산 노선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를 포함해 공항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취항식에서 김 대표는 대한민국 제1의 수출항이며 물류종합도시인 부산에 취항하게 돼 기쁘다며 안전성과 실용적인 가격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해 7월부터 김포에서 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12회 운항해 온 진에어는 취항식과 함께 부산에서 김포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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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건 진에어 대표를 포함해 공항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취항식에서 김 대표는 대한민국 제1의 수출항이며 물류종합도시인 부산에 취항하게 돼 기쁘다며 안전성과 실용적인 가격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해 7월부터 김포에서 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12회 운항해 온 진에어는 취항식과 함께 부산에서 김포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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