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 맞춰 일본 기업인 15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방문하는 일본 기업인은 일본 게이단렌 회장을 맡은 미타라이 캐논 회장과 부회장인 후지오 도요타자동차 회장, 미무라 아키오 신닛테쓰 회장 등입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일본 기업인들은 11일 오후 한일 재계 지도자 특별간담회를 하고 한일 양국 기업이 부품소재산업 분야 등에서 서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양국 중소기업 간 협력방안과 공동 아프간 재건사업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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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일본 기업인은 일본 게이단렌 회장을 맡은 미타라이 캐논 회장과 부회장인 후지오 도요타자동차 회장, 미무라 아키오 신닛테쓰 회장 등입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일본 기업인들은 11일 오후 한일 재계 지도자 특별간담회를 하고 한일 양국 기업이 부품소재산업 분야 등에서 서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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