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벌써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롯데면세점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이갑 대표이사를 비롯해 명동본점, 인천공항점 등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해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탄 4만 장을 후원했습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는“올해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상생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벌써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롯데면세점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이갑 대표이사를 비롯해 명동본점, 인천공항점 등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해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탄 4만 장을 후원했습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는“올해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상생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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