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을 15년 동안 이끌어온 허창수 회장이 동생 허태수 부회장에게 총수 자리를 물려줍니다.
GS그룹은 올해 71살인 허창수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했으며 62살의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주주간 합의로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습니다.
GS그룹은 올해 71살인 허창수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했으며 62살의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주주간 합의로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