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출신 노민혁이 반려동물을 위해 나섰다.
그는 올 3월 ‘펫 테리토리’를 론칭하며 반려동물 영양제 사업에 뛰어 들었다. 이런 그가 사업확장을 위해 의료용 대마 CBD 독점 수입 업체 그리너리(GREENERY)와 MOU를 맺었다.
노민혁은 “CBD가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반려동물들의 분리불안, 뇌전증, 항암, 치매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공격성, 층간소음 등 반려동물이 가지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 역시 해결 가능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국내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술 도입 및 투자연계 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민혁은 오늘(19일)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클릭비 20주년 특집에 멤버들과 완전체로 출연한다.
노민혁은 멤버들과 클릭비의 전성기 시절 모습부터 2019버전 무대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그는 올 3월 ‘펫 테리토리’를 론칭하며 반려동물 영양제 사업에 뛰어 들었다. 이런 그가 사업확장을 위해 의료용 대마 CBD 독점 수입 업체 그리너리(GREENERY)와 MOU를 맺었다.
노민혁은 “CBD가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반려동물들의 분리불안, 뇌전증, 항암, 치매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공격성, 층간소음 등 반려동물이 가지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 역시 해결 가능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국내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술 도입 및 투자연계 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민혁은 오늘(19일)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클릭비 20주년 특집에 멤버들과 완전체로 출연한다.
노민혁은 멤버들과 클릭비의 전성기 시절 모습부터 2019버전 무대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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