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현 단계에서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 이외에 다른 업종의 추가 구조조정을 말하기 어렵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승태 처장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복·과잉되거나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 처장은 또 최근 지식경제부와 실물경제종합지원단을 만든 것은 산업정책적 관점에서도 의견을 나누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라며 전 산업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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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태 처장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복·과잉되거나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 처장은 또 최근 지식경제부와 실물경제종합지원단을 만든 것은 산업정책적 관점에서도 의견을 나누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라며 전 산업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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