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개발한 세계 최초 초절전 1기가바이트 DDR2 SD램이 올해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008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제품은 D램 분야에서 처음으로 50나노 시대를 연 초절전 친환경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앞으로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이끌 중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상에는 종근당의 아토르바스타틴 신규 제법과 생산화 공정기술과 코오롱의 대규모
수처리용 PVDF 보강막 모듈, 삼성중공업의 극지 운항 차세대 드릴쉽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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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008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제품은 D램 분야에서 처음으로 50나노 시대를 연 초절전 친환경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앞으로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이끌 중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상에는 종근당의 아토르바스타틴 신규 제법과 생산화 공정기술과 코오롱의 대규모
수처리용 PVDF 보강막 모듈, 삼성중공업의 극지 운항 차세대 드릴쉽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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