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등을 계열사로 갖고 있는 신일그룹은 서울종합예술학교, 다사랑 복지법인과 함께 연말을 맞아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 성신여대 지하철 역 앞에서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국 문화예술·체육계 고등학생 20명에게 최란 씨와 이충희 씨가 기증한 2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합니다.
또,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무용공연, 트로트와 발라드 등 음악공연 등 문화행사가 매일 열리고, 드라마 '종합병원'팀의 팬 사인회 등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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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는 서울 성신여대 지하철 역 앞에서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국 문화예술·체육계 고등학생 20명에게 최란 씨와 이충희 씨가 기증한 2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합니다.
또,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무용공연, 트로트와 발라드 등 음악공연 등 문화행사가 매일 열리고, 드라마 '종합병원'팀의 팬 사인회 등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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