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제철 맞은 뉴질랜드 아보카도 판매에 나선다.
14일 이마트에 다르면 오는 12월까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개당 2500원에 판다. 뉴질랜드 아보카도 시즌이 끝나는 12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22일까지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먹고 SNS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고객들 중 2명을 추첨해 뉴질랜드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과일임에도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지녀 다양한 음식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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