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제10차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카이 안현호 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산업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핵심 파트너사인 록히드마틴과 에어버스, 55개 해외 협력업체 사장단 등 약 11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안현호 카이 사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전략사업인 KFX, , 소형무장헬기 LAH, 경공격헬기LCH의 개발 성공과 항공기 수출 확대는 카이와 파트너사의 공동의 목표”라며“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카이 안현호 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산업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핵심 파트너사인 록히드마틴과 에어버스, 55개 해외 협력업체 사장단 등 약 11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안현호 카이 사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전략사업인 KFX, , 소형무장헬기 LAH, 경공격헬기LCH의 개발 성공과 항공기 수출 확대는 카이와 파트너사의 공동의 목표”라며“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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