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61개 기업의 회사채 2천 500억 원을 자산으로 신용보강을 거쳐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달 27일 4천억 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를 발행한 바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3천 50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1조 원 발행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달 중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조성될 경우 발행물량 소화와 금리 조건 등에 있어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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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달 27일 4천억 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를 발행한 바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3천 50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해 1조 원 발행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달 중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조성될 경우 발행물량 소화와 금리 조건 등에 있어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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