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건설이 국내 최고의 250메가파스칼 급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당 2만 5천 톤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도로 13톤 무게의 장갑차 1천 900대를 떠받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포스코 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콘크리트는 일반 아파트용 콘크리트보다 10배나 강하며, 200층 이상의 초고층건물을 시공할 수 있는 기술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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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2만 5천 톤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도로 13톤 무게의 장갑차 1천 900대를 떠받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포스코 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콘크리트는 일반 아파트용 콘크리트보다 10배나 강하며, 200층 이상의 초고층건물을 시공할 수 있는 기술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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