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총 5개 동 499가구 가운데 138가구가 일반 분양되고 분양가는 전용 84제곱미터가 16억 원 안팎, 전용 115제곱미터는 21억 원 안팎입니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가가 9억 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고, 내일(화) 1순위를 시작으로 4일(금)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 인터뷰 : 인대권 /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영업본부장
- "분양가 상한제 전에 분양되는 아파트이다 보니까 시세보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만나보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총 5개 동 499가구 가운데 138가구가 일반 분양되고 분양가는 전용 84제곱미터가 16억 원 안팎, 전용 115제곱미터는 21억 원 안팎입니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가가 9억 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고, 내일(화) 1순위를 시작으로 4일(금)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 인터뷰 : 인대권 /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영업본부장
- "분양가 상한제 전에 분양되는 아파트이다 보니까 시세보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만나보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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