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연구개발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창원1공장에서 최승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구개발센터는 첨단 전자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복합·초정밀 기술 융합 추세에 대응하는 미래형 공작기계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며, 2012년까지 2만 2천대의 생산량과 2조 2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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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창원1공장에서 최승철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구개발센터는 첨단 전자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복합·초정밀 기술 융합 추세에 대응하는 미래형 공작기계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며, 2012년까지 2만 2천대의 생산량과 2조 2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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