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이 일진전기와 일진다이아몬드를 각각 투자사업 부문과 제조사업 부문으로 분할하고 각각의 투자사업 부문을 합병한 순수지주회사인 일진홀딩스를 설립했습니다.
일진그룹은 일진홀딩스 아래에 상장사인 일진전기와 일진다이아몬드, 비상장사인 일진디앤코, 일진네트웍스, 전주방송, 바이메드시스템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됐습니다.
일진홀딩스는 제조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자회사들의 지분만을 보유하고 있는 순수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과 투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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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은 일진홀딩스 아래에 상장사인 일진전기와 일진다이아몬드, 비상장사인 일진디앤코, 일진네트웍스, 전주방송, 바이메드시스템 등을 자회사로 두게 됐습니다.
일진홀딩스는 제조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자회사들의 지분만을 보유하고 있는 순수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과 투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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