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신라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를 개최합니다.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21개국 22명의 장관급 고위 인사를 포함해 모두 130명의 아프리카 대표단이 참석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무역수지 흑자는 39억 달러 규모로,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10~2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21개국 22명의 장관급 고위 인사를 포함해 모두 130명의 아프리카 대표단이 참석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무역수지 흑자는 39억 달러 규모로,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10~2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