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은행장 연봉을 20% 삭감하는 내용의 위기 극복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은행장의 연봉은 20%를 깎되 임원과 본부장은 일률적으로 10% 삭감하기로 했으며, 부서장 등은 자율적으로 연봉 삭감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한지주와 나머지 주요 계열사도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을 20% 깎고, 임원과 본부장은 10%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 국내 100여 개 지점을 통폐합하고 본부 부서를 슬림화하는 한편 비업무용 자산과 급하지 않은 자산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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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안에 따르면 은행장의 연봉은 20%를 깎되 임원과 본부장은 일률적으로 10% 삭감하기로 했으며, 부서장 등은 자율적으로 연봉 삭감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한지주와 나머지 주요 계열사도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을 20% 깎고, 임원과 본부장은 10%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 국내 100여 개 지점을 통폐합하고 본부 부서를 슬림화하는 한편 비업무용 자산과 급하지 않은 자산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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