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 희귀, 난치성 질환과 저소득 치매노인 지원 사업을 수행할 단체로 81곳을 선정하고 지원금 3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희귀, 난치성 질환 지원 사업을 시행할 단체로는 37곳이 뽑혔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 등의 연구와 치료비, 보장구 지원, 특수치료센터 건립운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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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난치성 질환 지원 사업을 시행할 단체로는 37곳이 뽑혔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 등의 연구와 치료비, 보장구 지원, 특수치료센터 건립운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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