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원자재 구매나 수출대금 회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6천2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말까지 만기 도래하는 운전자금 대출 9조 3천억 원 상당을 전액 만기연장하는 한편, 1억 달러 한도에서 중소기업이 수출 환어음을 네고할 때 환가료를 최대 1.5%포인트까지 감면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달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원자재 구매자금을 3천억 원까지 최장 2년 지원해주고, 대출 금리도 최대 1.6%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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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말까지 만기 도래하는 운전자금 대출 9조 3천억 원 상당을 전액 만기연장하는 한편, 1억 달러 한도에서 중소기업이 수출 환어음을 네고할 때 환가료를 최대 1.5%포인트까지 감면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달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원자재 구매자금을 3천억 원까지 최장 2년 지원해주고, 대출 금리도 최대 1.6%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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