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4월 무인기로 고흥, 보성 주변 상공에서 실시한 인공강우 실험 결과 실제 강우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강우는 구름씨(응결핵)를 뿌려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으로, 1시간 가량 구름씨가 살포된 후 총 6차례에 걸쳐 소량의 강우가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인공강우는 구름씨(응결핵)를 뿌려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으로, 1시간 가량 구름씨가 살포된 후 총 6차례에 걸쳐 소량의 강우가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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