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험료를 체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전문직은 운동선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
험료 납부를 피해 온 직업 운동선수는 모두 33명이며 체납액 합계는 7천 5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연예인이 23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약사와 의사도 보험료 체납자도 각각 16명과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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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
험료 납부를 피해 온 직업 운동선수는 모두 33명이며 체납액 합계는 7천 5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연예인이 23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약사와 의사도 보험료 체납자도 각각 16명과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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