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41개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이달 1일 현재 1,044개로 한 달 전에 비해 13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설립과 두산의 비엔지증권중개 지분 취득 등으로 18개가 신규 편입된 반면 금호아시아나의 대한통운, 국제물류 합병 등으로 5개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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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설립과 두산의 비엔지증권중개 지분 취득 등으로 18개가 신규 편입된 반면 금호아시아나의 대한통운, 국제물류 합병 등으로 5개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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