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oksusu)' 오리지널 콘텐츠
지난해 여름 'CBX 일본편'으로 처음 선보인
'CBX 일본편'은 옥수수 사상 최단 기간인 39일 만에 조회 수 2000만건을 돌파하며 간판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시즌2인 이번 '가오슝&컨딩 편'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 번 옥수수표 아이돌 리얼리티의 파워를 입증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 트라이브장은 "2016년 옥수수 런칭 이래 최초로 조회 수 500만 건을 돌파했던 오리지널 콘텐츠 <1%의 어떤 것>으로 시작해 현재 3000만건 돌파까지 성공한 것이 무척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발휘해 새 플랫폼에서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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