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수입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바데나필'과 유사한 새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식약청은 이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규명한 최동미 신종유해물질과장의 이름을 따 '최데나필'로 명명했습니다.최데나필은 지난해 8월 인삼을 함유한 중국산 수입 식품 '299 파워'에서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아세틸과데나필과 함께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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