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FPS 게임 전문 개발사 온페이스게임즈가 중국 3위 게임사인 37게임즈와 손잡고 중화권 공략에 나섭니다.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한 양사는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의 최신 정보와 향후 목표와 서비스 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1G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등이 강점입니다.
▶ 인터뷰 : 문재성 /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 "요즘 쉽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유수의 퍼블리셔(배급사)와 한국 게임 개발사가 만나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중화권 합작 개발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한 양사는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사명돌습'의 최신 정보와 향후 목표와 서비스 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명돌습은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탈출, 듀얼, 시대전 등 9개의 게임 모드와 1G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춰진 편의성 기능 등이 강점입니다.
▶ 인터뷰 : 문재성 / 온페이스게임즈 대표
- "요즘 쉽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유수의 퍼블리셔(배급사)와 한국 게임 개발사가 만나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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