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산하 현대경제연구원은 KTF와공동으로 3세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현대경제연구원은 천300편의 관련 영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습관리를 위한 유무선 통합 학습관리시스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이에 따라 현대그룹 계열사 직원들은 기존에 사무실과 가정에서 컴퓨터로만 가능했던 직무 관련 학습을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매월 5천 원의 서비스 이용료만 내면 별도의 통신비 부담없이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현대그룹 계열사를 포함해 신청 기업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