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2019년 캠페인 ‘13’을 발표했습니다. ‘13’이 반영된 제품, 음악, 비주얼은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며, 새로운 콘셉트의 디자인에 따라 기존의 V 로고 대신 GENTLE MONSTER 로고 폰트가 적용되면서 실험적이고 과감해진 디테일적 요소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3’캠페인은 달의 자전축이 기울면서 지구의 열 세번째 달이 생긴다는 가정해서 시작한 이번 13 캠페인은 프레드릭 헤이만(Frederik Heyman)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젠틀몬스터의 캠페인 ‘13’은 ‘카니예 웨스트’, ‘말리크 유세프’ 등에 이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예고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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