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까사호텔 광명이 메인 레스토랑인 '라까사 키친'을 새로 개장했습니다.
음료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네온 카페&라운지와 가족이나 연인 등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 등으로 구성됐는데, 조식 뷔페와 애프터눈 티세트를 판매합니다.
특히 라까사 키친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 취향을 고려한 두 가지의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를 마련했습니다.
김태경 라까사호텔 총지배인은 라까사 키친은 신선한 제철 식자재와 재료의 특색을 살린 요리법과 셰프의 정성이 더해져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갖춘 레스토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음료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네온 카페&라운지와 가족이나 연인 등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 등으로 구성됐는데, 조식 뷔페와 애프터눈 티세트를 판매합니다.
특히 라까사 키친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 취향을 고려한 두 가지의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를 마련했습니다.
김태경 라까사호텔 총지배인은 라까사 키친은 신선한 제철 식자재와 재료의 특색을 살린 요리법과 셰프의 정성이 더해져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갖춘 레스토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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