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이 친환경 전시산업 조성을 공동으로 모색합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코엑스, 일본의 도쿄빅사이트, 중국의 중국국제전시장이 참여하는 '제4차 한중일 VIP 포럼'이 내일(11일) 코엑스 아셈홀에서 열립니다.
코엑스는 지난 6개월간의 내부 연구조사를 통해 만든 '환경관련 캠페인과 친환경 전시산업 조성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도쿄빅사이트는 '전시프로모션을 위한 참관단 모집과 실시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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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코엑스, 일본의 도쿄빅사이트, 중국의 중국국제전시장이 참여하는 '제4차 한중일 VIP 포럼'이 내일(11일) 코엑스 아셈홀에서 열립니다.
코엑스는 지난 6개월간의 내부 연구조사를 통해 만든 '환경관련 캠페인과 친환경 전시산업 조성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도쿄빅사이트는 '전시프로모션을 위한 참관단 모집과 실시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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